2011 상반기 결산 '자동차와 1박2일의 상관관계'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7/14 16:18 | 조회 : 1233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자연에 흠뻑 빠진걸까? 각종 특허로 무장한 하이브리드 종주국의 차량이 국내 시장에서 맥을 못 추는 반면 국산 토종 하이브리드는 없어서 못 팔 지경이다. 캠핑은 어떤가? 예능 버라이어티가 야외취침을 앞세워 인기몰이에 크게 기여한 바는 인정해야겠지만 확실히 자연과 함께 호흡하려는 의도는 분명하다.

덕분에 연비 좋은 디젤차와 SUV가 많이 팔리고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등의 차량용 IT기기까지 호황이다. 이들 사이에는 오토캠핑이라는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자동차로 이동해 자연과 더불어 캠핑을 즐기는 문화. 바로 레저와 자동차 산업이 만나 생긴 '모터리제이션(motorization)' 문화가 국내에도 본격적인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증거다.

2011 상반기 결산 자동차와 1박2일의 상관관계뉴스가격비교, 상품 추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가격비교 싸이트, 가격 검색, 최저가, 추천,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쇼핑몰, 싸게 파는 곳, 지식쇼핑

국산 토종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
2011 상반기 자동차 대표 트렌드를 한 단어로 압축하자면 단연 ‘에코(eco)’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비롯해 친환경 고연비를 앞세운 수입 디젤 차량은 수입차 판매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수입차 보다는 국산 업체의 공세가 유난히 거셌다. 현대/기아차를 주축으로 아반테/포르테 LPi 하이브리드가 포문을 열었고 쏘나타/K5 하이브리드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대수 5천대를 넘겼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이 유독 국내 차종에서 인기를 끄는 원인으로는 각종 세제혜택과 고유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시내 단거리 주행이 많은 탓에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것.

준중형급 수입 디젤 승용차 인기
하이브리드 만큼이나 인기가 높은 차종은 단연 디젤 수입차다. 배기량 2리터 이하의 준중형 모델을 주축으로 현재 수입차 판매량의 30%에 달한다. 높은 연소 효율로 인해 CO2 배출량은 친환경 자동차의 대명사 하이브리드와 견줄 정도다. 게다가 리터당 20km를 훌쩍 넘기는 리얼리티 떨어지는 연비는 기름값 절약한 돈으로 차 값을 뽑는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차량 구입비와 유지비를 고려하는 젊은 층의 수입차 구매가 늘면서 생긴 대표적인 소비패턴이다. 이런 인기는 판매 순위에 고스란히 영향을 끼쳤다. 올해 초 폭스바겐 골프 1.6 TDi 블루모션, 제타 2.0 TDi를 비롯해 BMW 320d, 520d, 아우디 A4 2.0 TDi 콰트로까지 다양한 디젤 모델이 판매순위에서 상위권을 선점 중이다.

인터넷 만난 내비게이션
지난해 내비게이션 시장이 3D 천하였다면 올해는 3G 천하로 요약할 수 있겠다. 내비게이션 업계는 안드로이드의 영입으로 인해 막강한 구글 검색을 갖추고 인터넷 접속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와 발맞춰 무선 인터넷 시장 역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구글 검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터넷 접속을 이미 충분한 인프라를 갖춘 3G 통신망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7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는 LTE(Long Term Evolution) 4G망으로 인해 보다 빠른 속도를 보장받게 됐다.

고화질 HD 블랙박스가 뜬다
블랙박스의 화두는 단연 ‘HD’다. 지난해 상반기 VGA급 화질의 블랙박스가 전체 판매량의 93%를 차지한 반면 올 상반기는 720P 이상의 HD급 블랙박스가 VGA급 모델의 판매량을 추월했다. 파인뷰와 블랙클레어의 영향이 크다.

HD급 제품의 가격이 현실적인 20만원 초반까지 내려갔고 10만원 대 후반 제품 역시 눈에 띌 정도로 많아져 심리적 구매 제한선 안짝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1, 2위를 다투는 파인뷰와 블랙클레어가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아틀란, 아니나비의 경쟁과 비슷한 양상으로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야외취침 삼매경에 빠진 대한민국
약 10년 전부터 일어난 사회 현상인 다운시프트. 느리게 걷기는 둘레길 여행이나 귀농 현상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짧게나마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기 위해 ‘사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로 캠핑족의 폭발적인 증가다.

초창기 오토캠핑용 텐트 중에서 돔 텐트 계열이 주류였다면 요즘은 한 텐트 안에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2룸 형태나 천정이 높아 입식 생활이 가능한 쉘터형이 인기다.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사용하는 만큼 좌식 생활보다 보다 편하고 출입이 쉬운 탓이다.

대표적인 2룸형 모델로는 콜맨의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쉘터형은 스노우피크의 리빙쉘과 메시쉘터가 있다. 캠핑 관련 용품이 불티나듯 팔리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오프로드 능력과 충분한 적재공간을 겸비한 SUV 차량의 인기까지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comment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516 가든파이브 라이프 리빙관 L - 9012 호 네오인터네셔날 / 대표 : 김영열 / 사업자등록번호 : 212-22-31170
다이어트리스 1544-3686 / 다이어트렌트 02-456-5211 / 다이어트카 02-521-5697 / 요트온 02-565-5334
고객지원 010-8628-4075 / 이메일 yachton@gmail.com / 팩스 02-521-5366 / 입금처 국민은행 781401-04-015838 (예금주 김영열)
Copyright ⓒ NEO INTERNATIONAL All right reserved.